안녕하세요, tvN의 수목드라마를
책임지고 있던 여신강림 후속으로
나오게 될 드라마 마우스를 알아볼게요.
작년 12월 9일에 첫방송을 했던
tvN의 수, 목 드라마 여신강림이
2월 4일자로 종영이 되었습니다.
16부작까지 진행되는 동안에
나름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끝이 나니 뭔가 허전하네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었죠.
매 주마다 웹툰도 잘 보고 있네요.
이제 여신강림 후속으로는
어떤 드라마가 나오게 될지 많이들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오늘 정리를
조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2월 초반인데 다음 작품의
첫 방송일이 3월 3일이네요.
그럼 지금부터 드라마 마우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동안 tvN의 수요일, 목요일을
맡고 있었던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서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였죠.
저는 드라마를 볼 때 거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편이라 왠만한 것은
다 챙겨보고 있는 중인데
나름 재밌게 잘 봤던 작품이었네요.
자, 그럼 이제 새롭게 tvN의
수목 드라마를 책임지게 될
여신강림 후속 드라마는 무엇일까요.
여신강림 후속은 tvN 홈페이지로
가시면 추측을 해볼 수 있어요.
현재 종영으로 넘어간 상태이죠.
그리고 상단에 방송 예정인 드라마
목록이 몇 가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새로운 수, 목에 방송될
드라마 마우스가 있습니다.
드라마 마우스의 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되면 언제 시작되는지 알 수 있어요.
현재 자세한 내용들은 나와있지 않고
티저 영상이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3월 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첫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죠.
여신강림 후속은 바로 드라마 마우스!
드라마 마우스 티저영상을
tvN 홈페이지와 유튜브 tvN채널에서
확인을 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저도 한 번 챙겨봤는데 이게 완전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서 더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일단 예고 영상의 분위기가
음산한게 진짜 너무 재미있어
보이는데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여신강림 후속으로 나오게 될
드라마 마우스의 설명을 잠깐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이라고 합니다.
작품 설명만 대충 읽어봐도
대작의 스멜이 풀풀 풍기네요.
자, 그럼 드라마 마우스 출연진도
간단하게 한 번 살펴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승기, 이희준, 박주현, 경수진,
안재욱, 김정난, 피오, 우지현,
조재윤, 김영재, 이서준 등이
출연을 하게 되는군요.
이승기 드라마는 19년도였나
베가본드 재밌게 봤었는데요.
오랜만에 작품에 나오는 것 같네요.
여신강림 후속으로 새롭게 시작될
드라마 마우스의 첫방송은
3월 3일 밤 10시 30분에
tvN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수목 드라마가 등장하는거죠.
근데 아직 2월 초인데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거죠.
티저만 봤는데도 엄청나게 꿀잼일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는데 말입니다.
자, 그럼 다음에 또 마우스에 대한
상세 정보가 뜨면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