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결핍 증상
함께 알아볼까요!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수면도 충분히 취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등 좋은 생활습관을
통해서 유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습관을 가진다고 해도
한가지를 소홀히 하게 되면 고혈압이나
당뇨병의 위험을 2.5배나 높이는 요소가 있어요.
바로 비타민D 결핍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때
약 10억명의 사람들이 비타민D 결핍 증상에
걸려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D 결핍 증상으로는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잠을 충분히 잔다고 하더라도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D를 적절하게 섭취하게 될 경우
젊은세대나 노인이나 근력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D 결핍 증상 다음으로는
우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 비타민D 부족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그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이는 뇌 부위에 작용을 하면서 세로토닌과 같은
기분과 관련된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땀이 많이 날 수도 있어요.
이마에 땀이 많이 날 수 있다고 해요.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나
체온이 37도 정도인데 또는 적당한 기온의
환경에서 땀이 과도하게 난다면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골다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약 서른살부터는 뼈의 양이 더 늘어나지 않죠.
여기에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뼈 손실을
가속화시키며 골다공증을 악화시킨다고 해요.
음식만으로는 비타민D 요구량을 채울 수 없으니
햇볕을 쬐는 것과 보충제 섭취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타민D 결핍 증상은
만성 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에요.
관절염이나 섬유근육통을 진단받은 경우
비타민.D가 충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것이 부족하게 되면 관절이나 근육에도
통증을 발생시키게 되는데요.
비.타.민D를 적절하게 유지하게 되면
운동 후 통증을 예방하고 근육 회복 속도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기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