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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명대사 관객수

우와 깡패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7년 10월 3일에

개봉을 했었던 영화 범죄도시 명대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강윤성 감독의 작품으로

마동석(마석도), 윤계상(장첸),

조재윤(황사장), 진선규(위성락) 등이 출연했죠.


범죄도시 관객수는 6,880,535명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주옥같은

범죄도시 명대사 몇가지를 살펴볼게요!



깡패보다 더 깡패 같았던

마석도 형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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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깡패다

야, 그 연장들 다 내려놔


마석도 대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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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따구 한 방에 다 나가 떨어져버리죠.

진짜 한대 맞으면...

범인 한 대 후려쳐 버리고

내뱉었던 대사가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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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숨셔 숨

.

.

야 병식아,

진실의 방으로

-


들어갔다 오기만 하면

모든 사실을 그대로 내뱉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진실의 방



장첸 역을 맡은 윤계상의 연기도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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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으러 왔는데

뭐 그거까지 알아야되니?


장첸 대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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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내뱉고 바로 독사파

보스를 담궈버리는 클라스...


-

널 왜 살려뒀는지 잊지 말라

알았늬?

.

.

이제 돈되는 일이면 다해라

사람 죽여달라면 죽여주고

팔다리 갖다 달라면 갖다주고

가게세도 받고


장첸 명대사 中

-


그냥 대사만 봤을 뿐인데

그 억양이 음성지원 되는 즁..





독사파를 먹고 이수파까지 장악해버리죠.

범죄도시 명대사 계속해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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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씬거리지 말랬지

너 내 누군지 아니?


하얼빈 장첸이야

이 개새기야!!!!


범죄도시 명대사 中 (장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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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못 참는게 딱 두가지가 있다.

내 돈 떼먹는거랑

거짓말 하는거

마지막으로 묻는다.

금마가 뭐이라고 했니


장첸

-

 

 



범죄도시 명대사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강력반 형사들의 작전으로

흑룡파 조직원들을 단번에 잡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장첸과 마석두의

화장실 격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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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두

야, 휴지를 이렇게 많이 쓰면 어떡하냐

세금도 안내는 새끼가


장첸

혼자야?


마석두

어, 아직 싱글이야


그 비행기표 어떡하냐

오늘 못갈거 같은데

-


주옥같았던 아직 싱글이야

범죄도시 명대사는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장첸은 화장실에서 마석두에게

참교육을 당하며 검거 되었습니다.


실제로 2004년 금천서 강력반이

조선족 조직원 30여명을

잡아들여 검찰에 송치한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범죄도시 명대사와 관객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