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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로스트아크 갈망의 섬

모코코와 섬의 마음 얻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로스트아크 시즌2가 시작되고

복귀를 해서 아직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꽤나 열심히 했는데 요즘엔 그냥

숙제들만 조금씩 챙기고 있어요.

템렙은 그냥 올리지 않고 에포나나

섬마, 미술품 등만 챙기고 있는 중!

 

현재 3티어로 올려 둔 캐릭은

리퍼와 아르카나, 배틀마스터 이렇게

올려 놓고 그냥 저냥 하고 있네요.

요즘은 그냥 내실만 조금씩 챙기고 있습니다.

그럼 로스트아크 갈망의섬 모코코와

섬마는 어떻게 먹는지 한 번 알아볼게요.

일단 저는 현재 섬마 88개를 모았습니다.

 

지금 못 먹은게 갈망의섬, 비탄의섬, 이스테르

이렇게 총 3개가 남은 상태인데

이스테르는 에포나만 다 채우면 확정으로

받으니 걱정이 없는데 문제는 비탄..

 

남들은 다 먹고 있던데 왜 나만

안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짜ㅠ_ㅠ

갈망의섬이야 극악의 확률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비탄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

진짜 로스트아크 극악의 확률을

자랑하고 있는 갈망의섬 섬의마음

진짜 먹을 수 있는 것인가!!

 

갈망의섬 위치는 로헨델과 페이튼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험해역이 있어서 가기가 좀 귀찮네요.

 

그냥 슈샤로 가서 자동항해로 보내놓고 있습니다.

갈망의섬 모코코는 총 3개가 있어요.

 

하나는 섬에 들어와서 좌측 아랫길로

들어가시면 바로 획득을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2개는 해당 위치로 가면

집이 하나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서

2개를 모두 획득하시면 되겠습니다.

갈망의섬 섬의마음을 얻기 위해선

이 느린거북이의 부선장을 잡아야 합니다.

 

섬의 2곳에서 젠이 되고 있으며

한 곳은 바로 여기에요.

모코코를 먹고 나와서 아랫길로 들어와

끝쪽으로 들어가시면 이렇게 있습니다.

해당 위치에서도 부선장이 나오는데

주변에 잡몹도 많고 사람들이 잘 가지 않아서

첫번째 알려드리는 곳에서 보통 파밍을 시작하죠.

 

갈망의섬 섬마는 이 부선장이

바로 드랍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럽게 안주는 가방 하나를 먹고

그 가방을 까면 랜덤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갈망의섬 섬마는 이 부선장을

주구장창 때려 잡다 보면 이렇게

세티노의 비밀 가방을 드랍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걸 열어서 갈망의섬 섬의마음을

획득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 가방이 진짜 더럽게 안나오네요.

저도 지금까지 먹어 본 적이 없어요.

한 2시간 죽쳐서 잡아봤는데

단 하나도 못 먹었네요

하는 분들 보면 10시간씩 잡고 하던데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어서 빤스런했습니다..

 

이상 갈망의섬 모코코와 섬마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진짜 날 잡아서 한 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